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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 준비하면서 게시판의 글들을 쭉~ 보아왔습니다.
잠깐나뼈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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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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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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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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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요청을 진행할까요?
링크 :
이번에 KT 노트10+ 출고가가 내려서 기변 신청완료하고 개통기다리고 있습니다.
2년전 V30 개통에 이어서 이번이 빠삭에서 2번째 휴대폰 구매가 되네요.
일반적으로 번이 대비하여 기변은 조건이 좋지 않기 때문에 V30을 1년 더 사용해야 되겠다 생각하던차에 노트10+로 좋은 조건에 기변하게 되어 만족합니다.
이번에 기변 준비하면서 빠삭에서 2달정도 계속 게시판을 보면서 정보를 확인했는데, 많은 분들이 불만을 이야기하시더군요.
그리고 언급하지 말라는 징 갯수 이야기, 구체적인 조건 이야기, 판매자 정보(몇 번 판매 게시물이냐?) 요청하는 이야기, 본인이 스노방 가서 확인하기 싫어서 여기에 물어보는 이야기까지...
우선 가장 큰 불만사항이 지금 빠삭 공지로 올라오고도 있지만 개통지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개통지연 문제는 휴대폰 많이 구매하시는 분들은 대략 추측하지만 통신사에서 하루 개통 수량을 조절하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판매처에서 접수를 받았지만 개통 초과로 다음날 넘어가고, 또 넘어가고, 그렇게 밀리다가 정책이 끝나거나 바뀌고...
그런 상황을 이해를 해야 합니다.
정책이 바뀌거나 하는 것이 일시적이면 판매처에서 접수건을 좀 더 가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구매 건이 너무 많이 밀려서 처리가 안되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스노방에서 좋은 조건이 뜨면 모두가 몰리죠.
한꺼번에 몇 십건이 몰리면 그것을 다 처리하고, 그 날 개통 다 못시키면 다음날 처리하고...
그게 휴대폰 1개 모델이 그러할진데, 휴대폰 브랜드와 종류, 통신사 종류까지 생각하면 몇 건이 몰려들 것이라 예상하십니까?
물론 그 많은 건을 처리하는 문제는 판매처 사정입니다.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을만큼 받아서 처리하고 안되면 회신하여 취소 안내를 하거나 대기할 것인지 묻거나 해야하죠.
이런 부분들은 판매처의 문제가 맞는 것이지만, 구매자인 여러분들도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해 봅시다.
예를들어 좋은 조건이 스팟으로 떴는데, 하루 개통 제한수는 충분하지만 판매처가 감당할 만큼인 20건만 받고 내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정책 유지기간이 언제까지인지 판매처도 모르겠지만, 최대한 받아놓고, 하루 최대 개통량 개통하면서 정책 완료될 때까지 계속 진행하는 것이 나을까요?
저라면 구매자 입장에서 후자를 선택합니다.
그래서 설사 100건을 받아서 몇 일에 걸쳐서 개통하면서 밀리다가 밀리다가 정책 끝나서 내 것이 일방적으로 취소가 되더라도, 일단 신청서 집어넣고 기다리겠습니다.
정책이 유지되어 순서가 도달하고 개통이 되면 다행이고, 안되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요.
판매처가 고쳐야 할 문제는 고객의 대응문제입니다.
물론 하루에도 그 많은 문의 글들, 특히 휴대폰 개통이나 빠삭 시스템 초보자들에게는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해야 하는 번거로움 등등 생각하면 판매처의 고충도 이해됩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취소나 기약도 없는 대기로 구매자를 걱정하게 만들지 말고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피드백이 있어야 되겠지요.
취소해야 되겠다, 재고가 곧 입고되는데 좀 더 기다리시겠느냐? 등등
이것만 잘해도 판매처는 구매자들에게 욕을 좀 덜 먹겠죠.
그리고 신청서가 구매 조건 내용과 다르다고 사기다 뭐다 그러시는 분도 계시는데, 불안한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지금 이곳에서 휴대폰을 어떤 방식으로 구매하는지를 생각하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여기 조건대로 공식신청서 쓸 수 있을까요? 생각해 보세요.
모든 것은 개통 후 확인하시면 됩니다.
여러분들은 저렴하게 휴대폰 구매하기 위해 여기 있는 것이고, 판매처는 그 만큼 위험부담 안고 희생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개통지연, 신청서 등등 여러가지가 불안하시면 통신사 샵에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요즘에는 그런 곳이 1시간만에 보내주고 개통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얼마나 편리합니까?
불편해도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 생각해 보시고, 불만글들은 좀 줄었으면 합니다.
역지사지입니다.
판매처도 구매자들의 심정을 이해해야 하고, 구매자들도 판매처의 입장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했지만 민감한 내용은 언급하지 맙시다.
그냥 날씨 이야기나 하는게 낫겠지요?
지금은 ㅋㅌ 놋텐 날씨가 좋습니다.
내일은 더 좋아질지, 재고가 떨어져 먹구름이 낄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20 출시되면서 10은 마땅한 정책이 없었는데(20보다 10이 더 비싼 상황이 이어졌음), 20이 어느정도 판매가 되고 재고가 소모되니, 이제 10 재고도 소진하기 위해 공이 넘어왔나 봅니다.
ㅅㅋ, ㄹㄱ도 곧 10모델 출시가 내리지 않겠습니까?
다른 통신사 10 기다리시는 분들 한 번 기다려볼만 하지 않을까요?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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