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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변경 불합리함에 대해 개선 제안글 써봅니다.
데자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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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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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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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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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빠삭을 이용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저 3대 가족들 폰까지 총 15대 가량)
처음엔 초창기기도 했고 큰 문제들이 발생하진.않았는지. 큰 시스템의 문제없이 진행이 이루어졌었는데 점점 크고 작은 소음이 발생하며 빠삭 시스템이 계속 변경되더군요.
시스템변경으로 거기에 맞추느라 업체들이.일방적으로 취소를 하고... 기간이 딜레이되어 문제가 발생하기도하고...
예전에도 이런 일이 가끔 일어나긴 했으나
이번 건을 너무 비현실적이라 글 남겨봅니다.
이번에도 항상 그러했든 바꿀 시기가 되어 방을 열고 몇일을 들락거리며 알아보고 드디어 찾아서 신청. 입금하고. 기본 신청서 쓰고. 판매자와 연락 다 주고받고. 정식신청서도 다 쓰고. 본사 선착순처리니 급하진 않으니 괜찮다 통화하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갑작스런 취소안내...
선착순이니 여유롭게 기다려야겠구나...하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왜 취소를... 기다리겠다해도 시스템이 바뀌어 무조건.취소를 해야한다고...
이유를 알아보니 빠삭 시스템변경 공지로 인한 부득이한 취소였네요...ㅜㅠ 입금 3일이내 개통불가는 모두 취소... 딜레이되는 것 땜에 불만을 토로하시는 많은 구매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뭔가 조치를.취하신 거 같긴한데... 이 시스템때문에 또 다른 많은 구매자들에게 피해가 넘어오는 문제가 발생하네요. 몇 일을 들락거리며 본인에게 맞는 조건을 검색하고 발견하면 비교해.결정하고 신청하고 입금하고. 다음날.업체연락주고받고 정식신청서 쓰고 업체와 연락주고받은 후 택배 기다리고 그럼 또 1~2일정도 택배를 기다렸다 받고. 오는 도중 바로 개통이 될때도 있지만 거의.모든. 신청들이 순차개통이라 좀 기다리기도하고... 보통 그렇게들 하는데... 이렇게 바로바로 되더라도 현실적으로 3일이내 개통은 불가능한데... 과연 신청후3일이내 가능한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업체방문해서 개통을 해도 하루는 써야하고 또 방문가능한 업체가 없다면 타지역으로 지인을 방문하는 사례들도 있으니 1~2일걸릴텐데...
구매자들의 대기시간단축하고자한 시스템변경때문에 판매자들에게 뿐만 아니라 구매자들에게도 피해가 오니 이건 한번 조정해야할 거 같아 글을 씁니다.
비현실적인 무조건적 3일개통조건에 시간을 들여 모든 과정을 거치고 기다리는 구매자들이 일방적인 취소통보를 받아야하고.택배로 미리 폰을.받은경우엔 또 시간을 들여 반송을 해야하는 수고에 그 후 또 똑같이 시간과 공을 들여 알아보고 구매해야하는 문제를. 또, 전체 처리를 마치고 본사대기를.기다리고 구매자에게 택배를 보내놓은 판매자들은 또 왕복택배비를.물고. 구매자들에게 일일이 취소안내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누구에게도 득이 되지않는 시스템인 듯 하여 안타깝습니다. ㅠㅜ
판매자들의.업무 딜레이로 인한 구매자들의 불만과 문제들을 해결하려 기한을 두는 시스템을 만든다면. 현실적으로 기간을 5~7일정도는 해야되지않을까...... 판매자도 대략의 기한을 인지할 수 있다면 공지에 띄워 기한이 급한 분들은 피할 수 있게 한다던지... 중간(3일차정도)에 안되면 통화로 기다릴건지 취소할건지 의사를 묻고 처리한다던지 뭔가 중간점을...
구매자.소비자를 보호해주겠다는 빠삭 측의 취지를 좋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3일이라는 제한은 무리가.있어보입니다.
물론 구매자들의 손해를 막고 간혹 문제를 일으키는 판매자들의 통제를 위해 변화를 시키고 시스템을 변경하는 것이겠지만,
언제부턴가 너무 일방적인 판매자억압에만 초점이 맞춰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은 이들이 빠삭을 애용하는 이유는
오프라인 판매의 불합리한 조건들과 부담스러운 금액들, 간혹 몰라서 손해보는 걸 방지하고 좀 더 합리적으로 소비해보자.
그래서 구매자도 판매자도 득이 되는 직접연결이라는 점에서 좋았던 건데...
그렇게 빠삭은 베이스를 마련해주고 적정하게 둘 사이를 조율해주어 구매자와 판매자사이에 신뢰도 쌓이게 되고...
언제부턴가 몇몇 문제들 때문이었는지 무엇때문이었느지 모르겠지만 반복되는 시스템변경으로 구매자들도 힘들고 판매자들도 힘들어져 다른 밴드나 시스템으로 옮겨가는 이들이 생겨나고 그로인해 구매자들은 선택폭이 줄어들고 좋은 조건들도 줄어들까 우려되네요...
이번엔 잘 조정되어 그런 일이 없길...
평화롭고 안정된 빠삭이 되길 바라며 글 써봅니다.
동의든 아니든 문제에 대해서 공감하실 분들 계실 것 같아 건의사항 글 쓰고 게시판에도 공유해봅니다.
(일 하다 취소 전화 받고 황당한 맘에 급하게 정신없이 쓰다보니 두서가 없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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