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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 내방 노트8 LGU+ 기변 완료(feat. 초보자가이드)
김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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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8-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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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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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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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후기내용
어제 오후 노트8 르그 기변 하려고 장블랑님(서울 관악) 내방했습니다.
주말이라 바로 개통이 되지 않는다고 해서 미개봉씰상태로 기계만 받아왔습니다.
(어제 기계 받아온 후기 하나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축하 댓글을... ㅎㄷㄷ 이자릴 빌어 감사드립니다.)
오늘 오전에 기존폰으로 기변관련 문자 막 여러개 들어와서
기존폰의 유심칩 빼서 새폰-노트8에 꽂아주니 바로 인식, 개통완료 했습니다.
이제 어플설치하고 데이터 옮기고 최적화하고 등등 며칠은 새폰에 적응하기 위해 이것저것 만져봐야할꺼 같네요.
시간이 남아서 초보분들에게 도움될 만한 글 몇자 남기고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공부쫌 하신분들은 다 아는 얘기들이니 패쓰패쓰~~
빠삭을 찾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징(=꽃다발) 때문일겁니다.
징이 많으면 당연히 좋져. 네 좋은게 맞습니다. 아니 맞을 겁니다?! 으잉??
잡다한 사설 다 빼고 바로 본론부터 말씀드리면
징이 많은게 좋은게 아니라
유지비(내 지갑에서 나가는 돈)가 적게 나오는게 좋은 것입니다.
유지비를 어떻게 계산하느냐는 일반 포털 검색이나 옆동네(뽐 휴포) 공지 및 핫게글 좀 찾아보시면 고급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 고급정보를 초보수준에 맞춰서 개념만 살짝 잡으시라고 이 글을 적는 것입니다.
유지비의 핵심은 (총지출 - 총수입) 입니다.
사람마다 설명하는 용어의 차이는 있겠지만
핵심은 내 지갑에 들어오는 돈과 내 지갑에서 나가는 돈의 차이를 기간을 설정(보통 2년)해서 계산해 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번호이동이 아니라 기기변경을 하게된 이유도 바로 유지비 계산 결과 때문입니다.
먼저 계산할 항목들을 정합니다
총수입(내 지갑에 들어오는 돈)
- 꽃다발, 각종할인(카드사 통신요금할인 등), 공시지원금 or 선택약정으로 인한 요금할인
총지출(내 지갑에서 나가는 돈)
- 기계값, 통신요금, 개통초기비용(유심비 개통비 등), 부가서비스
저는 이정도 항목만 정해놓고 조건들을 비교해봤습니다. 본인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항목 있으면 더 넣으시면 됩니다.
그럼 제가 이번에 고려헀던 정책들을 러프하게 비교해보겠습니다.
(이 정책들은 스노방의 판매자 조건과 다르고 단순 비교 예시를 위해 만든 가상의 조건임을 밝힙니다.)
정책1.
KT 번호이동 : 기계값 100, 징 40, 요금제 7/월, 공시지원금 35, 부가서비스 1/월 (최소3개월 유지), 유심 1, 필수 제휴카드(할인은 .7/월)
정책2.
LG 기변 : 기계값 100, 징 30, 요금제 5/월, 공시지원금 30, 무부가, 현대카드 제휴할인 1.7/월
징만 비교해보면 당연히 정책1이 유리합니다. 공시도 정책1이 높구요.
이 두가지 정책을 제대로 비교하려면 징이나 공시만 보고 선택할 것이 아니라
유지비를 비교해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지비 기간은 6개월만 설정해서 비교해보겠습니다.
저는 요금제 의무기간(185일) 지나면 좀더 낮은 요금제로 바꿀 예정이라서요.
그냥 2년 설정해서 계산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정책1 유지비 (6개월)
총수입 = 40 + 35 + .7x6 = 79.2
총지출 = 100(기계값) + 7x6(요금) + 1x3(부가) + 1(유심) = 146
유지비 = 146 - 79.2 = 66.8
정책2 유지비 (6개월)
총수입 = 30 + 30 + 1.7*6 = 70.2
총지출 = 100(기계값) + 5*6(요금) = 130
유지비 = 130 - 70.2 = 59.8
6개월간 정책1 유지비는 66.8, 정책2 유지비는 59.8 이므로
유지비가 적게나오는 정책2가 더 유리한 것입니다.
" 어라? 징 많고, 공시지원 많이 받는게 유리한거 아닌가요?!!!! " 가 아니라
유지비가 적게 나오는게 포인트 입니다.
여기서 논의하지 않은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오로지 유지비 적게 나오는 것에만 포인트를 맞췄습니다.
제 라이프스타일의 80%는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터라 저에게 데이터는 크게 중요치 않습니다.
통신사별 멤버십 혜택도 저에게는 무용지물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낮은 요금제를 사용하는 것이 저에게 유리했기에 위와 같은 계산을 했던 것입니다.
만약, 본인이 고가 요금제가 반드시 필요하고 멤버십서비스도 꼭 필요하다 하시면
위 유지비 수입 지출 항목에 더하고 빼고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계산하다보면 징 많고 공시지원 많은 정책이 유리하게 나올 수도 있겠죠.
또 한가지,
이 글에서 선택약정에 대한 얘기는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같은 경우 어차피 낮은 요금제를 사용할 것이라 요금제의 25% 할인 받는 선택약정 제도는 저에게 크게 메리트가 없어서
정책 비교에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고가의 요금제를 사용하실 분들은 선택약정도 위와같은 유지비 계산법으로 비교해보시면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총수입의 공시지원금 항목에 선택약정 혜택을 대입하시면 됩니다. 요금제*0.25*개월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계산하기 다 귀찮다 하시면
그냥 징 많고 공시나 선약 조건 좋은거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런거 공부하고 정보 검색하고 하는게 어찌보면 다 시간과 노력을 써야하는 비용이니까요.
그 시간 노력에 대한 비용을 돈으로 환산하면 유지비 항목에 또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겠지요.
저는 그냥 재미삼아 눈탱이 안맞으려고 공부하고 했던 것이니 그 비용들(시간 노력)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어떤 분들에겐 분명히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도 있을테니 오로지 징, 공시, 선약 조건만 보고 가겠다 하셔도 크게 차이 없을 겁니다.
그럼 모두 현명한 선택과 좋은 거래 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곘습니다.
2년뒤에 다시 뵐게요!!
(주) 빠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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